플레이스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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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연을 하다보면, 레이드를 하게되는데,

내가 장착할수 있는 장비가 뜰수있는 확률이 매우적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럴때는, 성장이 느려질수밖에 없는데,

숲의 군주부터는 필요없는 장비를 사용해, 내 성별,직업에 맞는 장비를 얻을수 있다.

이런식으로 장착도 할수 없는 장비가 나온다.

저럴때는 하루를 기다려야 하기에, 그동안 성장이 많이 뒤쳐질수밖에 없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고자, 바람의 나라 안의 제작 시스템에 대처법이 나와있다.

요런식으로 내 성별과 직업에 맞는 장비들을 얻을수 있다.
이렇게 장비를 넣을수 있다.

재료만 있으면 100퍼센트 얻을수가 있으니, 안정적인 관점으로 보면, 좋은수단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 역시 단점도 있다.

왜냐하면 제작할때 드는 재료가 꽤 있다는것..

무려 60개나 든다(!)

상황에 따라 이 방법을 써야할 상황이 나올수도 있기에,

무턱대고 레이드에서 나온장비를 분해하거나 판매하지말고, 보관해 놓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 영혼의 파편 60개가 왜 귀한 재료인지 알려주겠다.

요런식으로 장비강화가 가능하다.

파편 50개로 진화시킬수 있는데, 전 장비에 비해 약 10퍼센트의 성능향상이 있다.

하지만, 제작성공률이 70퍼라는 점을 주의해야하고, 각인과 강화는 초기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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